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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술/노하우

현장 엔지니어들의 음향기술/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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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Q를 콘트롤할 때
작성자 야다사운드 (ip:)
  • 작성일 2010-05-30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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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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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음을 정확히 듣고 구분하는 방법을 아셔야 합니다..
첫째, CD파는 레코드점에서 TESTING CD하나를 구입하세요..
거기는 테크니컬 테스팅용이 잇을겁니다..약 14000원정도,,

거기서 음의 저역 20HZ부터 차례로 20000HZ까지가 녹음된것인지 확인후 지주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어떤음이 어느 주파수인지의 절대음감을 연습하는 거죠..만약 여러분이 피아노를 배운다면 무엇부터 하시겠어요..다장조의 도 음부터 익히겠죠..마찬가지입니다..

음향을 운용하려면 1KHZ의 음부터 익히세요..그다음 440헤르츠를 익히세요..그러면 다른 톤의 소리가 이보다 높다 낮다를 구분하게 될것입니다..

왜 이음부터 익혀야하는지는 대다수의 음향장비의 기준으로삼는 임펄스 톤의 주파수가 1KHZ이고 대다수 마이크와 스피커의 특성 테스팅의 기준음도 이1KHZ입니다..

그리고 440HZ는 저,중역의 기준음인데..그랜드피아노의 기준음 도 ("다")음이 442HZ정도이기때문입니다..

유럽에서는 지금도 이 440HZ를 기준으로 많이 이용하죠...

CD를 이용해서 가각의 순음을 익히고, 그다음은 표준 녹음된 음악이나 음성을 익히세요..

테스팅CD에는 이것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전자음을 가미하지않은 자연 그대로의 소리를 녹음하여 믹싱한것이죠...

저는 녹음중에서는 체스키녹음을 가장 선호하는데...세계최고의 싱어와 세션맨들이 최상의 장소에서 가급적 기계적 효과를 배제하고 순수한상태로 녹음하기로 유명합니다..

마이클 잭슨등의 싱어나 빈 소년 합창단,,등 세계적인 음악가와 운용감독의 작품이니 참조하시면 음의 투명성,확장성등 스스로 다른음반과의 차이점을 확연히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개개의 소리요소를 잘구분하시는 연습과 믹싱된음에서 한가지의 음을 구별해내는 연습도 필요할것입니다..그래야 EQ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훌륭한 음을 만들수 있습니다..그리고 재미있습니다..

예를들면,,,오케스트라가 운용될때 뒤에서 두번째 세컨드 바이얼린소리만을 듣는 연습이죠..^^

어려운건 아닙니다...알고 연습하시라는 거죠^^.그러면 훨씬 음향의 묘미와 재미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하울링,,,

이것은 공간에서는 큰 영향은 2가지인데..하나는 라인에서 피드백...또하나는 마이크와 스피커의 관계에서의 피드백입니다..

빈번한 예는 마이크와 스피커의 관계에서의 피드백에 기임한 것인데...
절대로 하우ㄹ링을 겁내지마세요..하울링을 없애거나 나지않게 하려면 하울링을 내보아야 합니다..

하울링을 인위적으로 내어보세요,,,그러면 레벨을 낮춰보세요...
어느레벨 정도에서 하울링이 나는 것을 알수있죠........1번

하울링을 내어보세요..그소리가 고역인지,,저역인지,,,중역인지를 구별하세요...그리고 해당되는 EQ를 조정해보세요...더날때도,,적게,,아님 사라질때도 있죠.....
그러면 그소리의 하울링 포인트를 아신겁니다..

분면히 이렇게 하울링 포인트를 잡게되면 소리가 변형되거나 어느 영역에서 소리가 나지않을 겁니다..

겁내지마시고 지금부터 소리를 만들어 가세요...
마이크나 스피커의 방향을 바꾸어도 보세요...
마이크의 종류가 다수라면 마이크를 바꾸어서 테스팅도해보세요..

마이크나 스피커등의 스펙이 있다면 확인도 해보세요...
어렵진 않으나 모르면 손댈수 없는것이 음향 장비입니다..

이론을 익히면 실전에 임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노하우란 실전만으로 만들어는 지겠지만 이론과 원리를 모르면 다른공간과 장비가 바낄때면 또다시 멍....해집니다..

이론적 공부,,,실습.....반드시 병행하시고 ..
가급적음악은 요즘의 전자음악보다는 어커스틱음악을 듣기를 추천합니닫...그래야 원음의 숙달에 유리하거든요.....

그리고..트로트 많이들어보세요..그러면 가가악기의 음이 구분되어 들을수 있을겁니다..그리고 락을 들어보세요..리듬세션과 멜로디세션 ....그리고 오케스트라...그리고 성악.....

제일 어려운건 사람의 목소리를 튜닝하는 것일겁니다.....^^

서양에서는 가수의 목소리를 튜닝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해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리듬세션 즉 드럼세팅튜닝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해하던군요......^^가수들이 바빠서 그런가...

공연장에 가보신적있으시면 잘 생각해보셔요..CD들을때의 보이스와 공연장의 보이스를 비교^^

 

작성자: 음엔모-테이크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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